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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서대학교는 2023학년도 제40회 후기 학위수여식을 22일 아산캠퍼스 대학교회에서 개최했다. (사진=호서대 제공) [충청신문=아산] 박재병 기자 = 호서대학교는 2023학년도 제40회 후기 학위수여식을 22일 아산캠퍼스 대학교회에서 개최했다.이번 학위수여식에서 △석사 82명 △박사 98명 총 180명의 졸업생들이 자신들의 학업 여정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격려와 축하를 받았다.강일구 총장은 축사에서 “앞으로 <하면 된다. 할 수 있다>는 호서대 벤처 정신을 기억하고, 사회 곳곳에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가는 인재로 활약하길 기대한다”며, “동시에 이웃과 공동체를 돌아보는 따뜻한 마음을 가진 사람, 나아가 주변과 협력하며 선을 베풀 줄 아는 진정한 지식인이 되기를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이날 총장상은 사회복지학과 김은경 박사가, 대학원장상에는 철학박사 박병관 외 10명, 최우수졸업논문상은 공학박사 김재하 외 8명이 수상했다.최우수졸업논문상을 수상한 김형근 박사는 학·석·박사를 모두 호서대에서 이수하며 약리 및 약학 분야 저널 상위 10% 이내의 국제저명학술지를 포함해 7건의 국제저명학술지 게재했다. 또한 다수의 특허 등록과 2천만 원 상당의 기술이전을 성사시키며 뛰어난 연구 성과를 거둔 찐 '메이드 인 호서' 인재로 주목받았다.한편, 호서대학교는 졸업생 전원에게 학위증 출력물과 함께 NFT 학위기를 발급했다. NFT 학위기는 위조나 변조, 복제가 불가능한 블록체인 기반의 디지털 학위기로, 졸업생의 향후 증명 발급 편의성 등을 위하여 2021학년도 학위수여자부터 발급해오고 있다.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출처 : 충청신문(https://www.dailycc.net) 기사 원문보기https://www.dailycc.net/news/articleView.html?idxno=800869
호서대는 생명공학과 이환명 교수연구팀이 산림청 주관 '2024 국가 천연물 클러스터 산림식물 정유(Essential oil) 은행 구축 및 활용 기술 개발사업' 주체로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이 사업은 호서대 주관으로 호서대, 서울대, 국립산림과학원이 컨소시엄을 맺고 공동으로 진행한다.식물 정유는 식물이 만들어 내는 2차 대사산물 중 독특한 향과 휘발성을 지닌 물질로, 유럽에서는 BC 300년께부터 천연향료 및 화장품, 식품, 생활용품의 첨가물 및 대체의학 소재 등으로 사용돼왔다.이환명 교수는 "앞으로 한국 산림식물 정유은행을 운영하며 식물 정유의 글로벌 바이오소재로 활용 가능성을 확립하고, 연구용 및 산업용 공공 분양 서비스를 통해 국가 바이오산업의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 연합뉴스 <원문보기>
호서대학교 석사학위 졸업자 박은혜(사진) 씨가 재학 중 벤처프런티어 인재양성 시스템으로 특허 10건을 출원해 주목을 받고 있다.박은혜 씨는 40대 중반의 나이 2022년 호서대 대학원 생명공학과에 진학하여 석사학위에 도전을 시작했고, 2년 동안 특허출원, 기술이전, 국제저명학술지 Animal Bioscience에 단독 1저자로 논문을 게재하여 지난 16일 학위수여식에서 최우수졸업논문상을 수상했다. 박은혜 씨는 “앞으로 본교 박사과정에 진학해 창업을 하고, 코스닥 상장의 꿈에 도전하겠다”며 “다른 사람들은 도전에 대한 회의감과 상실감을 느끼는 나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아이가 성장하고 대학에 진학한 뒤 내 자신에 대해 돌아보니, 어느 순간 다니던 직장에서 자리를 지키기 위해 고민하는 내 모습을 발견하고 이래서는 안되겠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내 이름으로 세상을 살아가고 싶다는 마음이 들어 도전을 결심했으며 이왕이면 전일제로 대학원에 올인하는 길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앞으로의 연구 계획에 대해서는 “호서대 박사과정에서 현재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3D 바이오프린팅을 활용하여 동물실험대체법 및 신약개발에 적용하여 바이오 분야의 고부가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연구할 계획이다”고 포부를 밝혔다. 함연진 대학원장 겸 부총장은 “나이를 떠나 누구나 의지가 있고 도전을 원한다면 우리 대학의 대학원에 도전하여 자신의 꿈을 현실로 만들기 바란다”며 “호서대는 벤처인재 육성과 유니콘 기업 발굴을 위한 창업관련대학원이 6개나 있으며, 석·박사 학생들의 연구와 성장 그리고 창업에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의지를 표명했다. *출처 : 대학저널 <원문보기>
[충남일보 유명환 기자] 호서대학교는 3일 생명공학과 이환명 교수가 국내 바이오소재 연구 분야의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산림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기사 보러 가기] >>> 충남일보, 충청매일, 중부매일, 외(2024년 1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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