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호서대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에서 신규 인증과 재인증을 동시에 받았다.
호서대는 이환명 교수의 한국산림식물정유은행이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신규 인증을, 오승민 교수의 대체독성연구실이 재인증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두 연구실은 안전관리 체계와 안전활동 수준, 연구실 구성원의 안전의식 등에서 인증 기준을 충족했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정부가 연구실의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우수한 안전관리 모델을 확산하기 위해 운영하는 제도다. 과학기술 분야 연구실을 대상으로 전문가 심사를 거쳐 안전관리 수준과 활동이 우수한 연구실을 인증한다.
이번 인증 명단에는 호서대를 비롯해 이화여대, 연세대, 인하대 등 대학과 삼성바이오로직스, 현대자동차, SK하이닉스 등 기업 연구실이 포함됐다.
인증 심사는 안전관리 시스템과 안전활동 수준, 안전관리 관계자의 안전의식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서류 검토와 현장 확인, 관계자 면담 등을 거쳐 필수 이행 항목을 모두 충족하고 3개 심사 분야에서 각각 80점 이상을 받아야 인증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최종 인증된다.
인증 연구실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증서와 인증패가 수여된다. 호서대는 인증 획득에 기여한 연구실 책임자와 연구활동 종사자에게 포상 등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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